분류(330)
-
강남구-가나돈까스의집-치즈가스정식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2024.03.21 -
24.03.17_햄버그스테이크
안녕, 진이야. 어제는 알바를 다녀왔어. 하루를 뿌듯하게 보냈었지. 오늘은 느지막이 일어나서 햄버그스테이크를 만들어 토스트로 점심을 맛있게 먹었어. 원래는 햄버거를 만들려고 했는데, 마트에 햄버거빵이 없더라고. TV 보고, 청소하고, 저녁에는 김밥 말아먹으면서 일상적인 주말을 보냈어. 항상 오늘만 같다면 행복할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
2024.03.18 -
24.03.15_마
「마」로 할 수 있는 음식이 뭐가 있을까? 건강에 좋다니까 먹어보고 싶긴 한데, 레시피를 검색해 봐도 나오는 게 많지가 않다. 지금까지 찾은 레시피 중 해먹을 만한 건 아래와 같다. 1. 주스 (믹서기를 사야 할 명분) 2. 야전 3. 조림 4. 계란말이 ※ 마를 삶으면 감자처럼 재료로 사용할 수 있는 것 같다. ex) 볶음밥, 카레 마 제철이 10~11월이라니, 때가 되면 한번 먹어봐야겠다.
2024.03.15 -
24.03.14_주말 알바 배정
토요일에 알바를 배정받았다. 거리가 좀 있긴 하지만 지하철 하나로 갈 수 있으니 괜찮은 것 같다. 오랜만에 주말 알바를 가게 되니 가슴이 두근거린다. 직장 생활을 하면 새로운 사람이나 환경을 접할 기회가 많지 않다. 더군다나 나는 사무실에서만 일을 하니까. 나는 I 이기는 하지만, 가끔 이런 일이 있으면 좋다. 돈을 벌어서도 좋지만 새로운 것을 접하는 건 항상 기대된다.
2024.03.14 -
24.03.13_일기록
여기에는 아무거나 적을 거다. 생각이나 일상 그런 것들. 사진은 귀찮아서 거의 없을 것 같지만, 또 모르는 일이다. 「안네의 일기」처럼 누군가에게 이야기하듯이 적고 싶기도 하다. 일단 누군가의 이름을 지어야 하는데, 지금 막 생각나는 건... 음... 진이로 해야겠다. 이유는 없다. 오늘의 기록 끝. ----------------------------------------------- 저장하고 보니, 리스트 볼 때 사진이 없어서 좀 그렇네.. 아무거나 하나씩 붙여둬야겠다.
2024.03.13 -
시흥-돼창마을-막창볶음-완료
-영업-16시~23시반일요일 휴무 -주소-경기 시흥시 인선길 30 -메뉴-★막창볶음★또 와서 먹고싶다 ★★★★☆
2024.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