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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24_기대감
오랜만에 두근거리며 기다리는 일이 있다.내가 최선을 다한다 해도 좋은 결과가 있을지는 모르겠다.하지만 상황은 주어졌으니, 열심히 해야지!!내게 이런 기회가 또 있으려나..조금 더 어렸을 때 도전해 볼 걸 싶은 생각이 들지만,이미 지나간 과거는 어쩔 수 없지.파이팅팅팅
2024.12.24 -
24.12.16_2025년 다이어리
최근에 다이어리를 작성하기 시작했다.몇 주 전부터 마음에 드는 다이어리를 찾고 있었다.내가 원하는 건 월간 캘린더+줄 페이지가 있는 제품이었다.많은 다이어리들이 데일리로 작성하는 페이지가 있어서 맘에 들지 않았는데, 가족을 통해 공짜로 얻게 되었다.나는 한 번도 다이어리를 채워본 적이 없다.그래서 한두 번 시도하고 생각조차 하지 않다가 이유는 모르겠지만 욕구가 솟아서 작성하려고 한다.이번에도 끝까지 갈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2024.12.16 -
24.12.05_겨울의 체중2
최근 건강검진 전날 체중을 측정했다.체중은 뭐.. 큰 변화는 없다. 항상 오르락내리락하던 사이의 체중.그나마 다행인 건 체지방률은 2.2% 내렸고, 골격근량은 1.3kg 늘었다.역시 체중 감량은 식단 관리를 해야 하나보다.거저먹을 수 있을 줄 알았는데.아침 수영 마스터반으로 올라가면 살 빠지려나..근데! 요즘 그렇~~게 많이 먹지도 않았는데 말이다.조금은 속상하네.
2024.12.05 -
24.11.26_겨울의 체중
배고프다.퇴근이 3분 남아서 얼른 글 올리고 집에 가야지.요즘 먹는 양이 늘었다.무서워서 체중계 위에 올라서지 못하고 있다.오늘 수영 강사님이 다이어트하냐고 살이 좀 빠진 것 같다고 하셨다.문득 궁금하긴 한데, 겁난다. 그대로일까 봐. 그럼 다행인 걸까.원래 나는 겨울이 되면 체중이 살짝 내려가긴 했다.추워서 기본 소비열량이 많아진 탓이겠지.배고프다.
2024.11.26 -
강화-1박2일 짬뽕-짬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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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8 -
시흥-뚝배기화룡짬뽕-돼지고기짬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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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8